마라톤 디렉터가 무료 투 플레이가 아닌 이유 설명: '모두가 올바른 가격의 정의를 가지고 있음'.




방기의 개발자가 무료 투플레이로 출시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마라톤'이라는 총격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은 각 존에서 최대 18명의 플레이어와 대결하며 3인 크루를 구성합니다. 지난 주말, 방기는 게임의 첫 번째 플레이 영상과 출시 날짜 및 클로즈드 알파 플랜을 공개했습니다.

방기는 또한 이 게임이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확정했지만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지그러 감독은 Friends Per Second 팟캐스트에서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보여주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지 믿어 누군가가 우리와 함께 도약할 것이라고 희망하지만, 동시에 상자 가격을 늘리지 않고도 게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시즌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 게임에 대해 모두가 이해했으면 하는 것은 이 게임을 정말 멋지게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시점에서 시작점이 매우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올바른 가격이 무엇인지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라톤은 플스 5, 엑스박스 시리즈 및 PC에서 출시 예정이며, 방기가 확인했으니 다른 플랫폼 플레이어들은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계정에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난 해 방기와 소니가 마라톤에 40달러의 가격표를 고려 중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이 가격은 '헬다이버스 2'와 이제는 폐지된 '콩코드'와 맞닿아 있습니다.

Valorant의 전 게임 디렉터인 조 지글러는 지난 2024년 3월 마라톤 게임 디렉터로 임명되었음을 발표했으며, 이전 게임 디렉터인 크리스토퍼 바렛이 회사를 떠난 보도가 있었습니다.


원문링크 :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marathons-director-explains-why-it-isnt-free-to-play-everyone-has-their-own-definition-of-whats-the-right-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