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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V 제작자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MindsEye가 그들의 창작 스튜디오를 채택하다 관리자김걸KimGeol+5 조회수 : 8 |  25.06.01
GTAV 제작자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MindsEye가 그들의 창작 스튜디오를 채택하다




"Everywhere"의 미래가 의문을 사고 있다. 레슬리 벤지스(Leslie Benzies)가 이끄는 에딘버러를 기반으로 하는 스튜디오인 Build a Rocket Boy는 2023년에 Everywhere에 대한 첫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 게임은 Utropia라는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액션 스테이지 전체에 대한 프로그래바블한 적 AI를 포함하여 작은 개별 에셋부터 만들 수 있는 생성 스위트 Arcadia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작년 10월, IO Interactive의 '히트맨' 제작자가 MindsEye를 독립적인 게임으로 출시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 게임은 'Build.MindsEye'와 'Play.MindsEye'로 이루어진 창조 스위트를 갖추게 됩니다. 이로써 Everywhere 플랫폼의 일부로 예상되던 MindsEye가 자체 창조 플랫폼으로 마케팅되고 있습니다.

Build a Rocket Boy 대변인은 VGC에게 "Arcadia는 처음에는 우리의 창조 플랫폼으로 구상되었지만, MindsEye를 계속 발전시키고 BARB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더 집중된 형태로 성장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마인즈아이는 6월 10일 PS5, Xbox Series X/S 및 PC에서 출시 예정입니다. Everywhere 프로젝트가 포기된 것인지, MindsEye가 앞으로의 유일한 플랫폼인지, 아니면 Everywhere가 어느 시점에 특정 포인트에서 출시될 것인지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으며 추가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한국에서 인지도가 낮은 게임에 대해 설명하자면 'Everywhere'는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전투 및 레이싱 경험을 창조하고 온라인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 게임은 'MindsEye'를 속성으로 갖추고 있으며, 창조 스위트 'Arcadia'를 활용해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MindsEye는 6월 10일 출시 예정이며, 한국의 게임 팬들은 기대를 가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원문링크 :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the-future-of-gta-producers-everywhere-is-in-doubt-as-mindseye-adopts-its-creation-su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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