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4 리메이크에서 치에 성우가 자신의 역할을 다시 맡지 않겠다고 밝혀"




요즘 게임 팬들이 기대하는 '페르소나 4' 리메이크 소식에 관한 충격적인 소식이 드러났습니다.
Yuri Lowenthal과 Erin Fitzgerald라는 두 명의 성우가 해당 작품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owenthal은 Yosuke Hanamura 역할을 다시 맡고 싶어했지만 캐스팅 받을 수 없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Fitzgerald 역시 Chie Satonaka로 다시 등장하지 않을 것을 밝혔습니다.
이 소식으로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는데, 더 이상 익숙한 목소리를 들을 수 없을 것이란 점이 안타깝습니다.


'페르소나 4'는 일본의 게임 개발사인 ATLUS의 RPG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게임입니다. 현실과 초현실이 얽힌 이야기로 유명하며, 깊은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으로 인해 '페르소나 4' 리메이크의 캐스팅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졌는데, 대체로 누가 이들의 역할을 대신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팬들은 이번 리메이크에서 어떤 새로운 목소리를 만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링크 :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chie-voice-actor-says-she-wont-reprise-her-role-in-the-persona-4-remake/